생활 정보 및 리뷰

bhc치킨 추천 메뉴 반반! bhc치킨이 다른 치킨집보다 크기가 좀 큰편이더라구요.요즘 닭들 사이즈가 많이 작아지고 가격이 비싸져서 예전보다는 자주 못 먹는 편인데, 여기 크기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배달보다는 홀에서 먹는 치킨이 더 맛있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bhc치킨 중 추천 메뉴는 반반이예요!제가 전에는 뿌링클 추천해드렸잖아요? 그런데 반반치킨도 강추예요.저는 후라이드파이긴한데, 간혹 양념치킨이 땡길 때도 있거든요.그럴 때 왜 고민하세요! 그냥 반반 시켜서 둘 다 먹으면 됩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ㅋㅋㅋ 후라이드반양념반이라는 최고의 메뉴가 있잖아요! 반반치킨 17,000원 후라이드는 바삭하고 양념은 촉촉하면서 새콤달콤매콤한 것이 너무 맛있어요! 치킨을 오랜만에 먹었어가지고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

지난 번에는 bhc치킨 중에 맛초킹을 먹었었는데요! 이번에는 뿌링클을 먹어봤어요. 뿌링클은 치즈가루를 뿌린 후라이드치킨인데요. 한동안 아주 핫했는데 최근에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제가 정말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그렇다고 또 시켜먹을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추천 좀 해드리려구요 ㅎㅎ 직장동료들이랑 회사 밑에 치킨집에서 먹었어요! 제 점심멤버들이 마지막날이어서 이 날은 특별하게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요~ 회사 근처에 딱 bhc가 있어서 칼퇴하고 바로갔어요. 먼저 뿌링클을 찍어먹을 소스랑 마카로니를 가져다주셨어요. 마카로니는 진짜 손이가는 과자 중 하나죠. 사먹지는 않는데 이런데 가면 계속 먹게된다는 ㅎㅎ 뿌링클소스는 찍어먹어도 되고 안찍어먹어..

어제는 오랜만에 새로운 치킨을 시켜먹어봤다. 보통은 집 앞에 바비큐치킨이나, 후라이드치킨을 사먹는데, 사러 나가기도 귀찮고 날도 추워서 주문을 했다. 나는 후라이드를 선호하는 편인데, 한번씩은 다른 치킨을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딱 그날이었다. 교촌치킨도 오랜만에 먹고 싶고 뭔가 먹고싶긴 한데 치킨 메뉴보면서 한 삼십분은 고민한 것 같다. 치킨은 고민하는 게 아닌데ㅠㅠ bhc의 best3 메뉴는 뿌링클, 갈비레오, 맛초킹 이 세가지였다. 베스트메뉴는 후라이드에 비해 2~3천원 더 비싸다. 뿌링클은 전에 먹었을 때 꽤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살짝 느끼하면서 바삭한 그런 맛이었는데 오빠는 그런스타일을 안좋아해서 배제했다. 아 물론 친오빠. 어차피 돈도 내가 내는거고, 이번에는 새로운 치킨을 먹어보고 ..